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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생활

호주 전기밥솥 추천, Mistral 4~6인용 사용후기

by 씨썰트 2026. 7. 9.

호주에서 사용하는 밥솥. 궁금하지 않나요?
 
처음 호주에 올때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쿠쿠나 쿠첸 같은 밥솥을 대부분
한국에서 밥솥을 구매하여 가져 오시는 분들이 많다.

이곳에서도 있을까 하는 생각에 그리고 한국밥솥의 위상이랄까?  너무나 간편하게 가정에서
쉽게 사용하는 생활가전 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저또한 처음은 아니지만 그 후에 쿠쿠밥솥을 구매하여 6인용 소형으로 가져오긴 했었다.

그런데 문제는 호주와 한국의  전압이 맞지않아
2키로짜리 해외용 변압기까지 가져오거나 가정용
돼지코라 불리는 플러그 어댑터를 구매하여 사용해야했다.

그렇게 호주에서는 다들 사용하고 계신다.
 
그리고 요즘엔 호주에있는 한국슈퍼에서도 한국밥솥을 판매하기 때문에 쉽게 구매할 수있다.
 
그러나,
오늘은 한국밥솥이 아닌 호주에서 쉽게 호주 전압으로 사용하는 호주밥솥 그것도 소형가전을 공유해 보려한다.
 
Mistral 4컵 전기밥솥

컵으로 4컵. 보통 개인의 밥양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4컵에 6명정도 양이었다.
 
물론 보온기능도 있다.
집집마다 보온을 계속 할수있고 또는 매끼니마다 새로운 밥으로 해드시는 경우가 있기에 보온도 중요하다.
자주 사용하기에 만족스러운 소형 밥솥.

혼자 살거나 2인 가구라면 큰 밥솥보다 소형 밥솥이 훨씬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도 평소 많은 양의 밥을 짓지 않아 Mistral 4컵 전기밥솥을 사용하고 있는데 일상에서 사용하기에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생각한다.

처음 사용했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크기였다.

주방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좁은 싱크대 한쪽에 두고 사용하기 좋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린다.


사용 방법도 정말 간단하다.
쌀을 씻어 물을 맞춘 뒤 취사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밥이 완성된다.

취사가 끝난 후에는 보온 기능으로 전환되어 바로 식사를 하지 못할 때도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제가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4컵이라는 용량이다.

혼자 먹거나 두 사람이 먹기에 적당한 양이라 밥이
남아 오래 보관하는 일이 줄었다.

필요한 만큼만 지어 먹을 수 있어 밥맛도 더 좋게 느껴졌다.

세척도 어렵지 않다.
사용 후 내솥을 깨끗하게 씻고 뚜껑 안쪽의 물기만 닦아주면 관리가 끝난다.

평소 관리가 간편한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다.

몇 달 동안 사용하면서 특별히 불편했던 점은 없었다.

다양한 기능이 있는 쿠쿠처럼 고급 밥솥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취사와 보온 기능만으로도 일상에서는 충분했다.
 
가격도 비교적 부담이 적어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호주에서 자취를 시작한 분이나 신혼부부, 또는 작은 용량의 전기밥솥을 찾는 분이라면 Mistral 4컵 전기밥솥을 한 번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다.
 
매일 적당한 양의 밥을 지어 먹는 분들에게는 만족도가 높은 제품인것같다.

호주에서는 가격대비 괜찮은 가성비 밥솥으로 생각해본다.

이 제품은 울워스(woolworths) 슈퍼마켓에서 50불정도의 가격대에 구매할 수있다.
 


오늘밥은 좀 질게 되었다. ;;
 
매번 밥을 지을때마다 물의 양을 잘 맞추지 못해서 어떤날은 진밥 어느날은 덜익은 밥처럼 되지만

그래도 우리는,
Mistral 4컵 전기밥솥  을 만족하고 다음에도 또 구매하고 싶은 계획이 있다.
 
호주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종류의 밥솥을 구매하며 사용했지만 우리에게는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인것같다.
 
오늘도 맛있는 밥을 지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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