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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생활

호주 브라우니 추천, 한번 먹으면 또 사고 싶은 디저트

by 씨썰트 2026. 7. 10.

호주 울워스(woolworths) 에서 판매하는 브라우니 쵸콜릿.
 
일단 브라우니 쵸콜릿은 어느 브랜드를 생각하지않고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기 떄문에 
다른 여러 슈퍼마켓에서도 자주 구입하여 먹는
디저트중의 하나다.
 
그런데 .
이거뭐지?  정말 기대 없이 샀는데 또 사고 싶은 디저트로 저장하게 됬다.

솔직히 슈퍼에서 판매하는 브라우니라면 평범한
맛일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집에 와서 커피와 함께 한 조각 먹어본 순간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처음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느껴진 것은 촉촉하면서도
꾸덕한 식감이었다.

흔히 브라우니라고 하면 퍽퍽한 제품도 많은데
이 제품은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으면서도 적당히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어 만족스러웠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역시 초콜릿의 진한 풍미였다.

달기만 한 초콜릿이 아니라 코코아의 깊은 맛이 느껴졌고  중간중간 들어 있는 다크 초콜릿 청크가 씹힐 때마다
진한 초콜릿 향이 더욱 살아났다.
 
지금까지 여러종류의 브라우니 쵸콜릿을 경험했지만 가격대비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다니 너무 놀라웠다.

아이들도 우유와 함께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맛있다며
또 먹고 싶어지는 맛이라고 했다.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파는 고급 브라우니 쵸콜릿은 아니지만 슈퍼마켓에서 쉽게 자주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들 런치(점심) 도시락에 사이드로 넣어줘도 좋을만한 디저트였다.

호주에서는 아이들 도시락을 꼭 챙겨주거나 학교에서 점심을 미리 전날 주문해 놓아야 한다.
 


호주에서 장을 보다 보면 계산대 근처나 베이커리 코너에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들이 정말 많다.
 
평소 초콜릿을 좋아하는 우리는  Woolworths Bakery Brownie Slices를 가장 많이 구입하는 디저트중의 하나다.

 
벌써 2조각을 해치웠다.
평소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데 함께 먹어보니
정말 잘 어울렸다.

커피의 쌉싸름한 맛과 브라우니의 달콤함이 균형을 이루면서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는 기분이 들었다.

제품은 총 4조각이 들어 있어 가족과 나눠 먹기에도 좋고 혼자 먹는다면 하루에 한 조각씩 즐기기에도 적당한 양이다.

하나씩 개별 포장은 아니지만 보관도 어렵지 않았고 남은 브라우니는 밀폐용기에 넣어두니다음날에도 촉촉한 식감을 유지했다.


또 하나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 있다.
 
더욱 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 경험해본 방법은 전자레인지에 약 10~15초 정도 살짝 데워 먹는 것이다.

초콜릿이 살짝 녹으면서 훨씬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고
갓 구운 브라우니를 먹는 듯한 느낌이었다.

여기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을 곁들이면 집에서도
카페 디저트 못지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호주 슈퍼에는 다양한 디저트가 있지만 이 제품은
맛과 식감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먹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진한 초콜릿 맛, 촉촉하고 꾸덕한 식감, 커피와 잘 어울리는 풍미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도  울워스(WOOLWORTHS) 에서 장을 보게 된다면 망설이지 않고 다시 구매할 제품이다.
 
호주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달콤한 디저트를 찾고 있다면

Woolworths Bakery Brownie Slices는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 (5점 만점에 4.8점)

추천 대상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
커피와 함께 먹을 디저트를 찾는 사람
호주 마트에서 가성비 좋은 간식을 찾는 사람
꾸덕한 브라우니를 좋아하는 사람

오늘도 달콤함으로 하루를 마무리해본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아주 큰 달콤함으로 찾아옵니다.
감사합니다.